편안해진 꼬미를 바라보며 무척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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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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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받기 전
교육받고 돌아온 후랍니다..
사진 올리며 보는데 또 눈물나네요
당시에 저는 형편없는 구제불능의 인간이라 생각했었거든요 매일….
묶멍이도 꼬미보다는 나을텐데 내 정성과 사랑은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봐 하고 계속 마음을 죄는 괴로움의 나날들이었어요
그러다가 교육을 받으러 갔지요… 저를 돌아볼수 있었어요. 인간을 바꾸는것 쉽지 않은데 제 마음과 정신머리에 변화를 주셨어요.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방금도 택배 기사님께서 호출을 잘못 하셨는데, 꼬미가 소리듣고 놀라긴 했으나 소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하니 소파 올라와서 다시 곤히 자네요..편안해진 꼬미를 바라보며 무척 행복해요
교육받고 돌아온 후랍니다..
사진 올리며 보는데 또 눈물나네요
당시에 저는 형편없는 구제불능의 인간이라 생각했었거든요 매일….
묶멍이도 꼬미보다는 나을텐데 내 정성과 사랑은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봐 하고 계속 마음을 죄는 괴로움의 나날들이었어요
그러다가 교육을 받으러 갔지요… 저를 돌아볼수 있었어요. 인간을 바꾸는것 쉽지 않은데 제 마음과 정신머리에 변화를 주셨어요.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방금도 택배 기사님께서 호출을 잘못 하셨는데, 꼬미가 소리듣고 놀라긴 했으나 소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하니 소파 올라와서 다시 곤히 자네요..편안해진 꼬미를 바라보며 무척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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