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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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춘향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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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이틀간 고생 너무 많으셨고요. 저랑 춘향이 보내온 5년의 시간을 다시 돌아보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처음 오프교육생들에게 개인별 코멘트 해주신것들, 아이들별 보행 및 건강상태 체크 너무 좋았던것 같고요,
그리고 오늘 연구소 방문하고 연구소 아이들 직접 대면하고 필수 약들 챙겨주신것은 좀 과하다는 (?) ^^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첫 빠따부터 들이 밀어야 한다는걸 또 깨달았습니다. ^^ 처음 오프교육 참여한 사람들은 너무 값진 시간들을 보낸것 같고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숙박 및 일부 회비를 걷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처음 오프교육생들에게 개인별 코멘트 해주신것들, 아이들별 보행 및 건강상태 체크 너무 좋았던것 같고요,
그리고 오늘 연구소 방문하고 연구소 아이들 직접 대면하고 필수 약들 챙겨주신것은 좀 과하다는 (?) ^^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첫 빠따부터 들이 밀어야 한다는걸 또 깨달았습니다. ^^ 처음 오프교육 참여한 사람들은 너무 값진 시간들을 보낸것 같고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숙박 및 일부 회비를 걷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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